
영화 ‘타짜-신의 손’이 추석극장가를 앞두고 흥행돌풍을 예고했다.지난 2일 영화진흥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신의 손’은 25.4%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4.6%로 ‘두근두근 내 인생’이 차지했으며, 3위는 ‘루시’로 14.5%을 기록했다.
사진=영화 ‘타짜-신의손’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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