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과거 터보로 함께 활동하던 김종국 김정남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김종국은 마이키와 즉석으로 전화를 연결했다.
이어진 마이키는 “현재 미국에서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마이키에게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뉴스팀 seoulen@seoul.co.kr
터보 마이키, 미국서 직장인으로 변신 ‘근황은?’
입력 :2015-01-27 17:25:46
수정 :2015-01-27 18:06:19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과거 터보로 함께 활동하던 김종국 김정남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김종국은 마이키와 즉석으로 전화를 연결했다.
이어진 마이키는 “현재 미국에서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마이키에게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뉴스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