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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 ㈜엔씨에프의 ‘티렌러비(Thyren Lovee)’가 오는 2015년 12월20일 롯데홈쇼핑에서2016년 S/S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배우 정연주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와 2016년 티렌러비가 추구하는 로맨틱 시크 & 퓨어 러블리 컨셉이 잘 맞아 동양인 최초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이번 S/S에서는 소프트 립 니트 티셔츠 4종이 소개되는데, 무심한 듯 시크한 라인에 부드럽고 따뜻한 소프트 컬러와 쁘띠넥이 포인트로, 특히 순수하고 정제된 페미닌 감성을 현대적이고 신선한 캐주얼 모드로 디자인 하였으며, 우아하고 볼륨감 있게 때로는 과감한 실루엣으로 여성의 내재되어 있는 감성을 표현한 게 특징이다.
‘티렌러비(Thyren Lovee) 방송은 오는 12월20일(일) 롯데홈쇼핑 Play Shop에서 오후 1시45분부터 오후4시10분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베일에 싸여있던 세랑(정연주 분)의 이야기가 조금씩 밝혀지면서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대세는 백합’ 5, 6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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