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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는 브란젤리나 부부 측근의 말을 빌어 “피트와 졸리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계속 하고 있고, 피트는 졸리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해 결국 포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혼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음을 밝히며 이혼 후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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