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19금 동영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규현은 “야동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건데, 헨리가 화장실 들어갈 때 노트북을 가지고 들어간다”고 폭로했다.
규현은 “너무 노골적인 행동이어서 헨리한테 문화 충격을 받았다. 전혀 문제 될 것은 없는 행동인데 신기했다”고 말했고, 헨리는 두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라디오스타 헨리, 화장실에서 야동 감상? 규현 깜짝폭로
입력 :2016-01-28 17:04:39
수정 :2016-01-28 17:51:32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19금 동영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규현은 “야동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건데, 헨리가 화장실 들어갈 때 노트북을 가지고 들어간다”고 폭로했다.
규현은 “너무 노골적인 행동이어서 헨리한테 문화 충격을 받았다. 전혀 문제 될 것은 없는 행동인데 신기했다”고 말했고, 헨리는 두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