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11일 오후 10시를 넘겨 네이버 V앱 실시간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전효성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효성은 화장대 소개부터 시작했다. 직접 화장대 구석구석을 공개하며 “화장대는 특수 제작한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딱 하나 밖에 없다”며 “화장품이 워낙 많아서 따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화장대 앞에 앉은 전효성은 메이크업하는 방법을 하나씩 소개하며 자신의 팁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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