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와 찍은 사진 3장을 연이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과 하하는 서로의 턱을 잡거나 무릎에 얼굴을 파묻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은 사진과 함께 “때론 다투기도하고. 때론 좋아죽기도하고. 그렇게 그들은 세상 둘도없는 #베프 가 되었다. #4년차베프 #단짝 #콤비 #무한도전 #무도 #웨딩싱어즈 #오늘저녁6시20분 #두둥”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은 ‘웨딩 싱어즈’편이 공개된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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