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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예비엄마 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수영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나온 가희의 배가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예비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