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중국 팬들과 여행 중 찍은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팬들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뿐만 아니라 홍수아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함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해 보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중국 팬들과 여행 내내 깨를 볶는 홍수아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올래TV 94번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호러여신’ 홍수아의 컴백이 기대되는 중국 스릴러 영화 ‘방관자’는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