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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매체는 김기범과 류효영이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고했으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류효영은 지난 2010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발탁됐으며, 같은 해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파이브돌스로 다시 데뷔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다.
결국 류효영은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학교 2013’, ‘달래 된장국’, ‘가족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또 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류화영과 쌍둥이 자매사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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