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멜빵바지에 선글라스만 하나 썼을 뿐인데 빛이 난다. 특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도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으로 열연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송혜교 근황, 멜빵바지+선글라스 포인트 ‘빛나는 미모’
입력 :2016-07-17 15:28:49
수정 :2016-07-17 15:29:21
배우 송혜교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멜빵바지에 선글라스만 하나 썼을 뿐인데 빛이 난다. 특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도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으로 열연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