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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는 배우 레이양이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여 화제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물구나무 자세로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집안에서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물구나무를 하고 있다.
운동복 차림은 레이양의 튼튼한 허벅지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나게 했다.
한편, 레이양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 MC로 활약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제3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잉 재활복지대회에서 시각장애인 건강증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특별시지부장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현재 촬영 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오는 11일 방송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