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는 9일 “난 다시 쿠바”라는 글과 함께 쿠바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연이어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가슴라인이 시원하게 파인 민소매 셔츠 등을 입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설리는 “소중한 한표”라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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