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와 이대우는 지난 7월 당당히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3일 두 사람의 SNS에 있던 데이트 사진이 모두 삭제되는 데 이어 SNS가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 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대우는 보디빌더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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