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션, 인순이는 각각 성화를 들고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영상에서 김연아는 “그리스에서 참석을 하게 돼 영광스러운 순간이다. 우리나라에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순이는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알 것 같다.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으며 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으로 잘 진행될 것이라 믿는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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