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설현은 올백한 포니테일 머리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이다. 역시 설현”, “올백에도 굴욕이 전혀 없다”, “설현 미모 실화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차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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