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당잠사 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중인 배우 수지와 이상엽, 이종석, 고성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다정함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당잠사 꿀잼. 훈훈한 외모의 네 사람 보기 좋아요”, “드라마 찍으면서 진짜로 친해진 듯. 마지막 회까지 본방사수!”, “역시 당잠사. 오늘도 연기 굿”이라며 네 배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수지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