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공항 마비시킨 절세 미모 ‘인형이 걸어다녀’ 입력 :2017-11-28 19:12:33 수정 :2017-11-28 19:17:19 트와이스 쯔위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2017 MAMA) in JAPAN’ 참석차 2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날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화이트 패딩 점퍼에 스키니 팬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공항에 등장했다.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2017 MAMA in JAPAN’은 오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