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 박하선은 사진관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힘껏 움켜 쥔 귀여운 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어린 시절과 비슷하다고 언급한 만큼 딸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올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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