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한 서신애는 성숙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뮤지컬 ‘올슉업’에서 ‘로레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뮤지컬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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