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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이현이가 아들과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루돌프 머리띠를 쓴 이현이와 산타 모자를 쓴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살짝 찡그린 듯한 이현이 아들의 표정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지난 2015년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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