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들 강선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캐릭터가 그려진 내복 상의와 노란 바지를 입고 있는 강선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강원래와 똑 닮은 외모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1년 결혼한 강원래 김송 부부는 슬하에 아들 강선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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