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요즘 “‘마음의 소리’ 촬영 중” 유리, 애봉이와 완벽 싱크로율 입력 :2018-01-28 16:27:01 수정 :2018-01-28 17:07:05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유리가 ‘마음의 소리’ 애봉이로 변신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 ‘마음의 소리-리부트’ 애봉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리는 ‘마음의 소리’ 여주인공 캐릭터 애봉이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큰 눈, 앙증맞은 표정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마음의 소리-리부트:얼간이들’에는 유리와 함께 성훈이 조석 역에 캐스팅 됐다. 2018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