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하루종일, 24시간 붙어있는 나의 베프와 집 앞 카페데이트 #내복데이트 #민낯이너무심해 #메이컵어플을써보았다 #내베프까지화장되는줄몰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미도가 아들을 안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도는 수수한 모습에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8월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