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설 <눈물은 하트모양>인터뷰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하얀 피부 덕분에 강조된 레드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혜선의 소설 ‘눈물은 하트모양’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리는 남자 상식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