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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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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공유 하정우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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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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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82년생 김지영’ 영화에 출연한다. 사진은 2016년 7월 공유와 정유미가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7.12 연합뉴스
배우 공유가 ‘82년생 김지영’ 영화에 출연한다. 사진은 2016년 7월 공유와 정유미가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7.12 연합뉴스
공유 정유미 ‘부산행’
공유 정유미 ‘부산행’




‘82년생 김지영’이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제공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봄바람영화사, 감독 김도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정유미와 공유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정유미 공유는 결혼설까지 불거진 사이여서 두 사람의 부부 호흡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앞서 지난해 1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유와 정유미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공유가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예약을 하고 갔다더라는 것.

이 같은 루머에 공유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두 사람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공유, 정유미는 남다른 친분으로 인해 2017년에도 한 차례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정유미, 공유의 세 번째 만남이자 첫 부부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높이는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10월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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