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덕분이야 히어로♥”라는 글귀를 포함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경씨는 만삭의 배에 손을 올리고 미소지어 보이고 있다.
히어로는 이들의 다섯 번째 아이를 부르는 태명이다.
사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네 아이와 일본 여행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