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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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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ASIAN NATURAL CHAMPIONSHIP)’ 이 열렸다.
스트리트 스타 부문에 참가한 최소현은 탄탄한 근육과 함께 21인치의 잘록한 허리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청바지 핏을 선보인 최소현은 스트리트 스타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 각 부문에서 톱 3에 오른 선수들은 2019년 태국에서 열리는 ICN 세계대회인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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