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SBS 측 관계자는 ”웬디가 다음 달 2일 방송을 끝으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떠난다“고 밝혔다.
웬디는 2021년 7월부터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후임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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