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의 외도 부부 아내가 충격적인 행태로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 19일 밤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새롭게 입소한 20기 첫 번째 부부, 외도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먼저 남편 측 영상을 통해 아내가 알코올 의존증 문제를 겪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가 3살일 때 육아 번아웃이 크게 왔고 결국 남편은 별거를 허락했다고 했다.
남편이 혼자 육아를 하던 중 아내는 별거 중이던 지역에서 함께 일하던 14살 연하의 식당 동료와 외도를 저질렀다.
또한 아내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남편에게 스스로 이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하지만 술에 취한 아내는 자백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아내는 술에 만취해 외도를 벌인 상간남을 만나게 해달라며 소동을 부리기도 했다. 남편은 “집이 25층이다. 아내가 세탁기를 밟고 올라가 난간 바깥쪽에 매달려 상간남에게 전화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내는 상간남과 억지로 갈라서게 하는 남편이 밉다며, 상간남과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고 싶다는 말을 해 패널들을 황당하게 했다. 아내는 상간남이 남편만큼 자상하다며 “남편은 친구 같은 자상함, 상간남은 아빠 같은 자상함”이라는 황당한 발언을 이어갔다.
남편은 아내의 계속되는 요구에 자포자기 심정으로 상간남과의 만남을 허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이 미칠 것 같고 못 버티겠다고 해서 그러면 안 되는데도 저도 모르게 ‘월요일에 만나겠다’는 말에 알겠다고 해버렸다”며 “상간남과 만날 때마다 저는 미치는 것”이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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