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오세아니아 힌두교 최대 축제 ‘홀리’… 색깔 가루 뿌리며 평화 기원 입력 :2022-07-05 01:44:01 수정 :2022-07-05 02:18:15 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힌두교의 최대 축제인 ‘홀리’가 열려 어린이 등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색깔의 가루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도와 네팔, 파키스탄 등에서 매년 3월 열리는 봄맞이 축제인 홀리는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색깔 가루와 물감 등을 뿌리며 평화를 기원한다.비슈케크 AP통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