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노동당 박은지 사망’

노동당 소속 박은지 부대표가 8일 오전 4시 30분 쯤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9살 된 아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35세인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부대표를 도맡았다.

한 매체에 의하면 박은지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아오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졌다.

노동당은 이날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박은지 부대표 본인상을 공지했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노동당 부대표로 활동했다.

진보신당은 노회찬 전 의원을 비롯해 심상정, 조승수 등 주축 인사들이 탈당한 뒤 2012년 총선에서 정당별 비례대표 득표율이 1%대에 그치는 바람에 정당 해산을 거쳐 지금은 노동당으로 이름을 바꾼 상태다.

’노동당 박은지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사망..아이는 어떡하나?”, “박은지 사망..35살 너무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박은지 사망..우울증 무서운 질병이네”, “박은지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경찰은 노동당 박은지 사망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정황을 파악 중에 있다.

사진 = 박은지 페이스북 (박은지 사망)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