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지난해 2월 방송에서 소개된 인교진 아버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eNEWS’에서 인교진 아버지는 연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CEO로 소개됐다.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자수성가 사업가다.
소이현 인교진은 2008년 방송된 SBS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이어 2012년 방송된 월화극 ‘해피엔딩’에서도 부부로 열연했다.
사진 = SBS,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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