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심경 고백’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가 자신의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상추는 31일 온라인을 통해 A4 14장이 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상추는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한다”면서 글을 시작했다.
해당 글에서 상추는 자신을 둘러싼 안마방 출입사건과, 군복무 도중 특혜를 받아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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