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이상형 비, 몸매 봤더니..깜짝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8-18 13:33:47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28)가 이상형으로 가수 비를 꼽았다.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이 진행 중인 미국 LA를 방문했다.이날 ‘닌자터틀’의 주연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은 메간 폭스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뉴스팀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