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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해병대 사고. / KBS<br>해병대 수류탄 폭발.<br>


‘해병대 수류탄 폭발’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손목이 절단된 훈련병이 끝내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16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장병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수류탄 폭발 사고는 해병대 교육 훈련단 내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 중 훈련병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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