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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프랑스에서 귀국, 신혼집이 아닌 친정으로 갔다는 소식이다. 이민정은 지난 3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떠났다. 이후 파리에 머물며 마음을 추스른 후 지난 16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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