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이성경이 태국포상휴가에서 귀국 후 조졸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24일 한 연예매체는 조인성과 공효진, 이성경이 태국휴가에서 돌아온 다음날 조촐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태원 카페에서 조인성의 절친 김기방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조인성과 공효진의 소속사는 일명 ‘이태원 만남’ 보도 소식에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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