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탈퇴 소식을 알린 제시카가 소속사에서 뛰쳐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중국의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바이두에 “마음이 아파요. 제시카 제발 울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제시카가 눈물을 참아내며 회사를 뛰쳐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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