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4일 결혼식을 올렸다.

인교진 소이현은 지난 4월 열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동료 배우이자 친구로 지내오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구암허준’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드라마 ‘때려’ ‘넌 내게 반했어’ ‘청담동 앨리스’ ‘쓰리데이즈’에 출연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