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더크로스 김혁건

교통사고를 당했던 그룹 ‘더 크로스’의 전 멤버 김혁건이 다시 노래를 부른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더 크로스 김혁건과 이시하가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와 다시 노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휠체어를 타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혁건은 “당시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는데 예측 축발하는 차와 정면충돌했다. 차에 얼굴을 박고 땅에 떨어졌다. 목이 부러지면서 이제 죽겠구나 싶었다”고 그간의 근황을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