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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신해철의 소속사에 따르면, 신해철은 최근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이어 이날 오후 1시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신해철은 저녁 8시경 수술실로 이동해 수술에 들어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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