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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시계가 관심받고 있다. 일명 커피콩 시계.

지난 ‘무한도전’ 400회 특집에서 방송인 유재석은 커피콩시계를 차고 개그맨 정형돈과 여행을 떠났다.

방송 직후 유재석의 시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커피콩시계가 포털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커피콩 시계’는 모멘트워치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2012년에 탄생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다.

사진 = 방송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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