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측이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27일 ‘비정상회담’ 측은 17회 방송에서 ‘기미가요’를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논란이 일자 제작진 측은 곧바로 사과했으나 비난여론은 점차 거세졌다.
이에 27일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 10월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비정상회담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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