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황혜영-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쌍둥이 임신중에 겪었던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상했다.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 황혜영은 자궁수축이 일어나 수축억제제를 맞아야했다고 밝혔다. 황혜영은 “억제제 부작용으로 인해 사지가 떨리고 폐에 물이 차는 고통을 겪었다. 매일 응급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 김경록은 “아내가 밥도 잘 못 먹었다. 자존심이 있어 먹여주는 것도 싫어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보이기 싫어해서 어머니도 못 오게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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