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에버랜드에서 남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에버랜드 측이 사과를 전했다.

6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즈의 성’ 놀이기구 안에서 김 모군이 회전원형판 위에서 넘어지면서 손가락이 절단됐다.

김모군은 인근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검지만 봉합수술에 성공했다.

사고논란이 일자 에버랜드 측은 “먼저 에버랜드 내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쾌유를 기원한다”며 “에버랜드 내에서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고객 여러분께 가슴깊이 사과 드리며, 향후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놀이기구들을 재점검하고 안전을 보다 더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