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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멕시코 현지의 한 매체는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학교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멕시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에 따르면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들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학생들을 쓰레기매립장으로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사건의 배후에는 호세 루이스 아바르카 이괄라 시장이 경찰에 진압을 지시했고 경찰은 갱단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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