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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40대 남성이 이웃집 자매에게 흉기를 휘둘러 자매 2명이 모두 숨졌다.

지난 11일 A씨는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언니 B씨를 먼저 흉기로 찌르고, 이를 말리던 여동생 C씨에게도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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