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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간 손으로 조립 ‘대박’

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263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를 기록했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완성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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