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 아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권오중이 아내와 함께 경찰서로 연행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아내와 연애할 때 경찰서에 끌려 간 적이 있다”며 “연애할 때 돈이 없었다. 차에서 아내와 껴안고만 있었는데 경찰이 경찰서에 함께 가자더라”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언급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얼마나 과격한 애정행각을 벌였길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연애시절부터 남달랐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결혼 빨리 했구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신혼인 줄 알았는데 벌써 결혼 17년 차?”,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대단하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야생마 같은 아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예팀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